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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년 7월1일 복수노조 시행으로 이제는 누구든지 기존노조와 뜻을 달리하는 <BR>세력이 있다면 노조설립신고를 자유롭게 할수있다<BR>그것은 분명 법에 의한 자유이므로 그것에 대해 반대하거나 할 명분은 어느 누구도 없을것이다<BR>다만, 앞으로 복수노조로 인해 노노갈등심화 및 노사간의 불필요한 힘의 소비는 불 보듯 뻔한 일이다<BR>노동조합은 자주적이며 민주적이고 자신들의 권리와 주장을 위하여 공고한 단결력으로 구성된<BR>노동공동체이므로 전체 구성원의 뜻에 따라 행동하고 실천해야 한다<BR>일부 소수 세력에 의한 입장이 마치 전체의 입장을 대변하는 듯한 주장은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<BR>몰론, 조합구성원의 상이한 사고에 따라 항상 의견이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고<BR>그에 따른 반대급부도 있을수 있다 <BR>이는 노동조합의 보다 더 발전적인 미래동력의 하나이며<BR>견제와 균형의 원리에도 부합한다고 할수 있다<BR>이 원리를 인정치 않고 무조건적으로 부정만 한다면 노동조합의 본질을 망각하는 형국이 될 것이다<BR>대한민국의 주인은 국민이듯 노동조합은 조합원의 한사람의 소리에도 귀 귀울려 살펴<BR>보아야 할것이다. 이것 또한 노동조합 단결의 밑거름이 될 것이다<BR>노동조합은 항상 위태위태하고 곳곳에 상대하여야 할 갈등적 요소와 실체가 도사리고 있다<BR>그러므로 비생산적이고 불필요한 소모전은 삼가 하여야 할 것이다<BR>노동조합의 궁극적 목표는 단체교섭을 통해 성과를 내야만 조합원들에게 인정을 받는것이다<BR>억지와 무조건적 자기주장과 자가당착적 합리화를 만들어 회사와 협상하려는 행동은 극히<BR>위험한 발상이다. 노사는 실질적 대화와 타협을 통하여 서로의 입장을 충분히 이해하고<BR>그것을 반영하여 아름다운 협상을 이끌어 내야할 의무가 있고 때로는 회사가 어려운 환경에<BR>처해 있다면 노동조합이 먼저 조합원과 회사의 발전을 위해 뼈아픈 양보를 함으로써 후에<BR>반드시 보상을 받는 계기를 만들 수 있는 노조가 진정으로 조합원들로부터 사랑을 받게<BR>되는 것이다. 회사가 있어야 조합원이 있고 조합원이 있어야 노동조합이 있는 것이다<BR>이 3박자가 잘 이루어져야만 가장 훌륭한 회사로 거듭 발전해 나가는 것이다<BR>kt조합원들이여!!!<BR> 다가오는 새 세상을 준비합시다!!!<BR>kt현장노동자를 사랑하는 사람이~~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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